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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코로나 불황 시기 북앤빅뱅 만화카페 경쟁력 작성일 22-05-08 12:38
글쓴이 관리자2 조회수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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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등 여러 영향의 불경기로 인해~ 소상공인의 입지가 좁아지고~
창업후 폐점율이 점점 높아지고~취업하기도 어려워~
소시민들의 최소한의 안정적인 삶을 유지하기 어려운 현 시점에는~
대박을 꿈꾸기 보다~안정적인 북앤빅뱅 창업이 차선책이 될수 있으리라는
확신합니다.

이러한 사유는
1)불경기 시절의 창업은 고정비가 적게 들수 있는 아이템이어야 합니다
  북앤빅뱅은 삽주가 기본운영하도록 권장하고~알바비를 최소화 하도록 시스템이 되어 있습니다
  북앤빅뱅는 주거용 상업지역이 잘 되며, 지하 또는 3층 이상 매장을 추천하여 고정비 임대료를
  최소화 하고 있습니다
  북앤빅뱅은 단기간 대박을 꿈꾸는 매장보다, 최소한 수익이 삽주급여+알파 개념으로 장기간
  롱런 할수 있는 안정적인 직장 같은 개념의 인프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2)불경기 시절의 창업은 생활형 창업이므로 무리한 비용의 창업보다 최소한 감당할수 있는 비용이어야 합니다
  북앤빅뱅은 협동조합형 프랜차이즈로서~반값 창업을 추구합니다.
  창업생존경쟁력을 단기적인 인테리어 즉 분위기에 의존 해서는 안됩니다.
  분위기에 단기적으로 오는 고객은 2~3년후 인테리어가 낙후되면 또 다른 분위기 좋은 곳으로 떠나갑니다
  그러면 또 고객을 잡기위해 인테리어 비용을 부담해야하고~결국 악순환을 되풀이 하다가~
  총알(자금)이 떨어지든지~주변에 더 큰 총알이 나타나면 결국 체인점주 자신도 떠나갈수밖에 없습니다.

 북앤빅뱅은 인테리어는 최소한 실속있게 하고,기자재도 중고가능(협동조합형이라 샵주 직접시공도 가능)하여
  분위기에 치중하기보다~ 컨텐츠(도서구색)에 치중하여~도서마니아가 단골형 만화카페개념으로~자주 이용하여
    3~4년만의 새롭게 인테리어비용 과다 투자가 필요  없는 안정적인 생활밀착형 창업 아이템입니다

3)불경기 창업은 5년 창업성공률이 20~30%인 대박 꿈꾸는 창업보다 롱런할수 있는 짧지만 긴 생활형 창업이 낫습니다
  북앤빅뱅은 큰시장이 아니어서 경쟁자가 별로 없는 도서마니아 중심의 도서대여점을 겸한 동네단골형 만화카페입니다
  휴게서비스개념의 만화카페는 충성도가낮은 고객이 많아 역세권 비싼임대지역에 많이 하지만, 북앤빅벵은 주거형 상업지역에서
 임대료가 저렴해도, 각동네마다 도서마니아 빅뱅고객들이 기본적으로 존재 하므로, 그 고객만으로도 손익분기점 이상의 매출을
 기대 할수 있어 안정적이고, 도서대여매출+대본매출+카페매출 등 따따블 매출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빅뱅 스마트 시스템 구축으로
 만화카페 최초 키핑시스템(사용후 남은 시간 및 음료 추후 계속 이용가능)으로 단골고객및 실속형 고객에게 호평을 받아 안정적인
 매출을 장기간 기대할수 있는 생활 밀착형 창업 아이템입니다.

이제 코로나의 여파도 위드코로나시대를 맞이하여~ 모임제한도 풀리고 해서 경기가 조금씩 나아지리라 생각합니다
화려한 인테리어나 도서에 대한 내공 없이 충성도 낮은 고객유치에만 치중했던 휴계서비스형 만화카페는 식상해 지고~
휴게서비스개념의 만화카페 본사 또한 어려움을 겪는곳이 많습니다

하지만 도서마니아 개념의 만화카페인 북앤빅뱅은 꾸준히 잘 견디고 있습니다

이제 어려운 시기도 지나고나니 진정한 만화카페의 주축인 30여년 전통의 북앤빅뱅 만화카페
체인점이 조금씩 활성화 되리라 확신합니다.